노량진 뉴타운 재개발 진행 상황 및 과정 총정리

노량진 뉴타운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대방동 일대 고시촌을 현대적 주거벨트로 재개발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2003년 지정 이후 20년 넘게 진행됐으며, 2026년 현재 8개 구역 대부분이 착공 또는 이주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노량진 뉴타운은 과거 슬럼화된 고시촌 이미지를 벗고 한강변 고급 주거지로 탈바꿈하는 사업입니다. 총 74만㎡ 규모에 약 1만 가구(9,000~10,000세대)를 공급하며, 서울시는 2027년 전 구역 착공과 2031년 전체 준공을 목표로 합니다.

서울 서남권 핵심으로 흑석뉴타운과 연계되며, 공원·보행로·공공청사 등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중심지로 설계됐습니다. 존치관리구역(9~13구역) 일부는 모아타운으로 재개발 중입니다.

항목내용요약
지정일2003년 11월 (2차 뉴타운)20년 지연 후 본격화 
규모8구역, 74만㎡, 1만 가구한강벨트 신주거지 
목표2027 착공, 2031 준공서남권 랜드마크 

역사 배경

1970년대 경부선 철도 영향으로 난개발이 이뤄진 노량진은 여의도 개발로 '그늘'에 가려 슬럼화됐습니다. 고시촌 형성 후 2003년 뉴타운 지정됐으나, 2008년 금융위기와 주민 반발로 지연됐습니다.

2017년 모든 구역 조합 설립 후 2020년대 호황으로 속도 냈으며, 2022년부터 관리처분인가가 쏟아졌습니다. 고시촌 상권은 자연 소멸 중입니다.

배경주요 사건요약
1970s슬럼화·고시촌 형성여의도 그늘 
2003뉴타운 지정초기 2012 완공 목표 
2008~지연 원인금융위기·반발
2020s재가속조합 설립 완료 

구역별 상세

8개 구역 총 세대 9,315세대 이상으로, 1구역이 최대 규모입니다. 2·6·8구역이 선도하며, 브랜드 아파트(자이, 힐스테이트, 아크로 등)로 채워집니다.

  • 1구역: 오티에르 동작, 3,017세대, 관리처분 신청, 포스코이앤씨 예정, 트리플 역세권.

  • 2구역: 드파인 동작, 404세대, 착공(2025.12), SK에코플랜트, 주상복합.

  • 3구역: 미정, 1,250세대, 관리처분 신청, 포스코이앤씨, 노량진초 이전.

  • 4구역: 디에이치 씨엘스타, 835세대, 착공 예정(2026), 현대건설, 최고 35층.

  • 5구역: 써밋 더 트레시아, 727세대, 철거 예정, 대우건설.

  • 6구역: 라클라체 자이드파인, 1,499세대, 착공(2025.6), SK·GS 컨소, 2026 상반기 분양.

  • 7구역: 미정(드파인 예정), 576세대, 이주 중.

  • 8구역: 아크로 리버스카이, 1,007세대, 착공(2025.10), DL이앤씨.

구역세대수진행 단계 (2026.4 기준)시공사/브랜드입주 예정
13,017관리처분 신청포스코이앤씨/오티에르미정
2404착공SK/드파인2029.11
31,250관리처분 신청포스코이앤씨2032~
4835착공 예정현대/THE H2028
5727철거 예정대우/써밋2029
61,499착공SK·GS/자이드파인2028.11 
7576이주 중드파인 예정2030
81,007착공DL/아크로2029 하반기

교통·인프라

지하철 1·7·9호선(노량진·장승배기역) 트리플 역세권에 서부선 경전철(2028 완공)이 더해집니다. 올림픽대로·강변북로 접근 용이하며, 백년다리(여의도 도보 연결) 개통됐습니다.

공원 선형화(영등포고 후문~송학대교), 공공보행로, 공공청사(1구역) 계획입니다. 학교(노량진초 등), 도서관, 보건소 인접.

인프라세부 내용요약
철도1·7·9호선 + 서부선(2028)트리플 역세권 
도로장승배기 확장, 올림픽대로여의도 도보
공원선형 공원 1·3·6·8 연결한강벨트 

분양·경제 전망

6구역 84㎡ 조합원 6.7억, 일반 26억 예상(평당 4,700만 원). 2026 상반기 6구역 분양 시작, 2·8구역 연내.

투자 매력: 한강뷰, 교통 호재로 프리미엄 형성 중이나, 대량 공급으로 초기 가격 압력 가능. 2028 서부선 개통이 변수.

구역예상 분양가 (84㎡ 기준)진행
6조합 6.7억 / 일반 26억2026 상반기 
전체평당 4,000~6,500만브랜드 프리미엄 

미래 전망

2026년 착공 가속화로 2028~2031 입주 물결 예상되며, 서남권 주거 허브로 부상합니다. 고시촌 소멸과 상권 활성화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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